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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5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가) 대왕대비전이 전교하기를, "익성군이 이제 입궁하였으니, 흥선 대원군과 부대부인의 봉작을 내리는 것을 오늘 중으로 거행하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 (나) 종로에 비석을 세웠다. 그 비에서 이르기를,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으면 즉 화친하는 것이요, 화친을 주장함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다.'고 하였다.
1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였다.
2
일본의 운요호가 영종도를 공격하였다.
3
러시아가 용암포에 대한 조차를 요구하였다.
4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하였다.
5
미국이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후 푸트 공사를 파견하였다.
해설

(가)는 고종이 즉위하면서 흥선 대원군에게 봉작을 내린 1863년의 기록이고, (나)는 신미양요 직후 종로 등에 척화비를 세운 1871년의 기록이다. 그 사이인 1868년에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흥선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하였다. 거문도 점령과 용암포 조차 요구, 푸트 공사 파견은 모두 이후의 일이고 운요호의 영종도 공격은 187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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