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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5회
(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가) 좌의정 박은이 상왕(上王)에게 아뢰기를, "이제 왜구가 중국에 들어가 도적질하고 본도로 돌아오는 것이 곧 이때이므로 마땅히 이종무 등으로 대마도에 나가 적이 섬에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맞아서 치게 되면 적을 파함에 틀림없을 것이니, 진멸(殄滅)시킬 기회를 잃지 마소서."라고 하니, 상왕이 옳게 여겼다.
- (나) 김방경이 중군을 거느리게 하고 홀돈과 홍다구와 더불어 일본을 정벌하게 하였다. 일기도(一岐島)에 이르러 천여 명을 죽이고 길을 나누어 진격하였다. 왜인들이 달아나는데 쓰러진 시체가 마치 삼대와 같았다. 날이 저물어 이내 공격을 늦추었는데 마침 밤에 태풍이 크게 불어서 전함들이 많이 부서졌다.
- (다) 왜구가 배 5백 척을 이끌고 진포 입구에 들어와서는 큰 밧줄로 배를 서로 잡아매고 병사를 나누어 지키다가, 해안에 상륙하여 여러 고을로 흩어져 들어가 불을 지르고 노략질을 자행하였다. …… 나세, 심덕부, 최무선 등이 진포에 이르러, 최무선이 만든 화포를 처음으로 사용하여 그 배들을 불태웠다.
- (라) 왜장이 군사 수만 명을 모두 동원하여 진주성을 포위하였는데 성 안의 군사는 3천여 명이었다. 진주 목사 김시민이 여러 성첩을 나누어 지키게 하였다. …… 10여 일 동안 4~5차례 큰 전투를 벌이면서 안팎에서 힘껏 싸웠으므로 적이 먼저 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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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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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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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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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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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가)
해설
(가)는 세종 때 이종무가 나선 쓰시마 정벌(1419), (나)는 고려 충렬왕 때 여몽 연합군의 1차 일본 원정(1274), (다)는 최무선의 화포가 처음 쓰인 진포 대첩(1380), (라)는 임진왜란 중의 진주 대첩(1592)이다. 시간 순으로 배열하면 일본 원정 → 진포 대첩 → 쓰시마 정벌 → 진주 대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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