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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1점]명주의 정해현에서 순풍…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5회
(가)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1점]

명주의 정해현에서 순풍을 만나 3일이면 큰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고, 다시 5일이면 흑산도에 도달하여 그 경계에 들어간다. 흑산도에서 섬들을 지나 7일이면 예성강에 이른다. …… 거기서 3일이면 연안에 닿는데, 벽란정(碧瀾亭)이라는 객관이 있다. 사신은 여기에서부터 육지에 올라 험한 산길을 40여 리쯤 가면 (가) 의 수도에 도달한다.

-『송사』-

1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2
활구라고 불리는 은병이 주조되었다.
3
동시전이 설치되어 시장을 감독하였다.
4
계해약조가 체결되어 일본과 교역하였다.
5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등장하였다.
해설

『송사』에 실린 사행 노정으로, 흑산도와 예성강을 거쳐 벽란정에 이른 뒤 수도에 도달한다고 하였으므로 (가)는 개경을 수도로 삼은 고려이다. 고려 숙종 때에는 우리나라 지형을 본떠 만든 은병이 주조되어 활구라 불리며 고액 화폐로 쓰였다. 부경은 고구려, 동시전은 신라, 계해약조와 덕대는 조선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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