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가) 정문형, 한치례 등이 아뢰기를, “지금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보니, 입으로만 읽지 못할 뿐 아니라 차마 눈으로도 볼 수 없습니다. …… 마땅히 대역의 죄로 논단하고 부관참시해서 그 죄를 분명히 밝혀 신하와 백성의 분을 씻는 것이 사리에 맞는 일입니다.”라고 하였다. …… 왕이 정문형 등의 의견을 따랐다.
(나) 의금부에 전지하기를, “조광조, 김정 등은 서로 사귀어 무리를 이루고 자기 편은 천거하고 자기 편이 아닌 자는 배척하면서, 위세를 높여 서로 의지하며 권세가 있는 요직을 차지하였다. …… 이 모든 일들을 조사하여 밝혀라.”라고 하였다.
1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2
외척 간의 권력 다툼으로 윤임이 제거되었다.
3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4
희빈 장씨 소생의 원자 책봉 문제로 환국이 발생하였다.
5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빌미로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해설
(가)는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빌미로 일어난 무오사화(1498), (나)는 조광조 일파가 제거된 기묘사화(1519)이다. 두 시기 사이에 해당하는 것은 1504년 연산군이 어머니 폐비 윤씨의 사사 사건을 문제 삼아 김굉필 등을 처형한 갑자사화이다. 기축옥사는 1589년, 윤임이 제거된 을사사화는 1545년, 예송과 환국은 모두 17세기 이후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