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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이전에 주조한 활자가 크고 고르지 않았다. 이에 왕께서 경자년에 다시 주조하셨다. 그리하여 그 모양이 작고 바르게 되었으니, 이것으로 인쇄하지 않은 책이 없었다. 이를 경자자라고 하였다. 갑인년에 다시 『위선음즐(爲善陰騭)』의 글자 모양을 본떠 갑인자를 주조하니, 경자자에 비하여 조금 크고 활자 모양이 매우 좋았다.
1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을 반포하였다.
2
역대 문물을 정리한 동국문헌비고를 간행하였다.
3
삼남 지방의 농법을 소개한 농사직설을 편찬하였다.
4
전세를 1결당 4~6두를 고정하는 영정법을 제정하였다.
5
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해설
경자자와 갑인자를 주조한 것은 조선 세종 때의 일이므로 밑줄 그은 '왕'은 세종이다. 세종은 우리 풍토에 맞는 농법을 정리하기 위해 삼남 지방 농민들의 실제 경험을 모아 농사직설을 편찬하게 하였다. 경국대전 반포는 성종, 동국문헌비고 간행은 영조, 영정법 제정은 인조, 삼정이정청 설치는 철종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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