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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볼 수 잇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밑줄 그은 '왕'의 재위 기간에 볼 수 잇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이자춘이 쌍성 등지의 천호들을 거느리고 내조하니 이 맞이하며 말하기를, “어리석은 민(民)을 보살펴 편안하게 하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았는가?”라고 하였다. 그때 어떤 사람이 ‘기철이 쌍성의 반민(叛民)들과 몰래 내통하여 한패로 삼아 역모를 도모하려 한다’고 밀고하였다. 이 이자춘에게 이르기를, “경은 마땅히 돌아가서 우리 민을 진정시키고, 만일 변란이 일어나면 마땅히 내 명령대로 하라.”라고 하였다. …… 이자춘이 명령을 듣고 곧 행군하여 유인우와 합세한 후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격파하였다.

1
초량 왜관에서 교역하는 상인
2
내의원에서 동의보감을 읽는 상인
3
주자감에서 유학을 공부하는 학생
4
전민변정도감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농민
5
황룡사 구층 목탑의 건립에 참여하는 장인
해설

기철 등 부원 세력을 문제 삼고 유인우·이자춘을 보내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되찾은(1356) 밑줄 그은 '왕'은 고려 공민왕이다. 공민왕은 신돈을 등용하여 전민변정도감을 두고, 권문세족이 빼앗은 토지와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 하였다. 초량 왜관과 동의보감은 조선, 주자감은 발해, 황룡사 구층 목탑은 신라 선덕 여왕 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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