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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다음 자료에 나타난 상황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경대승이 정중부를 죽이자, 조정 신하들이 대궐에 나아가 축하하였다. 경대승이 말하기를, “임금을 죽인 사람이 아직 살아 있는데, 무슨 축하인가?”라고 하였다. 이의민은 이 말을 듣고 매우 두려워하여 날랜 사람들을 모아서 대비하였다. 또한 경대승의 도방(都房)에서 자기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죽일 것을 모의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의민이 더욱 두려워하여 마을에 큰 문을 세워 밤마다 경계하였다.
1
묘청 등이 서경 천도를 주장하였다.
2
최충헌이 왕에게 봉사 10조를 올렸다.
3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왕을 폐위하였다.
4
이자겸과 척준경이 반란을 일으켜 궁궐을 불태웠다.
5
김보당이 폐위된 왕의 복위를 주장하며 군사를 일으켰다.
해설
경대승이 정중부를 제거하고 도방을 두어 신변을 지키던 무신 집권기의 상황으로, 이의민이 이를 두려워하던 때이다. 경대승이 죽은 뒤 이의민이 권력을 잡았고, 1196년 최충헌이 이의민을 제거한 다음 국왕에게 시정 개혁안인 봉사 10조를 올렸다. 묘청의 서경 천도 주장, 강조의 정변, 이자겸과 척준경의 난은 모두 무신 정변 이전의 일이고 김보당의 난은 정중부 집권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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