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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6회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기해년에 백제가 맹세를 어기고 왜와 화통하였다. 왕이 순행하여 평양으로 내려갔는데, 신라에서 사신을 보내어 아뢰기를, “왜인이 국경에 가득 차 성지(城池)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 귀부하여 명을 받고자 합니다.”라고 하였다.
- 경자년에 왕이 보병과 기병 5만 명을 보내서 신라를 구원하게 하였다. 군대가 남거성을 거쳐 신라성에 이르니 왜적이 많았다. 군대가 도착하자 왜적이 퇴각하였다.
1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2
평양으로 도읍을 옮겼다.
3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4
영락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다.
5
낙랑군을 몰아내고 영토를 확장하였다.
해설
기해년 백제와 왜의 화통, 경자년에 보병과 기병 5만 명을 보내 신라를 구원하고 왜를 물리쳤다는 내용은 광개토 대왕릉비의 기록으로, 밑줄 그은 '왕'은 고구려 광개토 대왕이다. 광개토 대왕은 '영락'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백제를 압박하고 만주와 한반도 중부까지 영역을 넓혔다. 평양 천도는 장수왕, 대가야 병합은 신라 진흥왕, 22담로 왕족 파견은 백제 무령왕, 낙랑군 축출은 미천왕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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