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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7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가) 두 달 전 체결된 협약에 따라 메가타가 탁지부의 재정 고문으로 온다는군. / 일본이 우리 정부의 재정권을 침해하려는 의도인 것 같네.
- (나) 지난달 군대를 해산한다는 조칙이 발표된 이후 군인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는군. / 들었네. 일부는 의병에 합류하여 일본에 저항하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하네.
1
데라우치가 초대 총독으로 부임하였다.
2
13도 창의군이 서울 진공 작전을 전개하였다.
3
기유각서를 통해 일제에 사법권을 박탈당하였다.
4
상권 수호를 위해 황국 중앙 총상회가 조직되었다.
5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가 파견되었다.
해설
(가)는 제1차 한일 협약에 따라 메가타가 재정 고문으로 부임하던 1904년, (나)는 군대 해산 조칙이 내려진 뒤 해산 군인이 의병에 합류하던 1907년 8월 이후의 상황이다. 두 시기 사이인 1907년 6월 고종은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를 파견하였다. 기유각서, 13도 창의군의 서울 진공 작전, 데라우치 총독 부임은 뒤의 일이고 황국 중앙 총상회 조직은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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