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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8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2점](가) 고부에서 민란이 다시 일어났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 장흥 부사 이용태를 고부군 안핵사로 임명하여 밤새 달려가 엄격히 조사하여 등급을 나누고 구별하여 보고하게 하소서.
(나) 전봉준은 무주 집강소에 다음과 같은 통문을 보냈다. "최근 일본이 경복궁을 침범하였다. 국왕이 욕을 당했으니, 우리들은 마땅히 달려가 목숨을 걸고 의로써 싸워야 한다."
(다) 청국의 간섭을 끊어버리고 우리 대조선국의 고유한 독립 기초를 굳건히 하였는데, 이번에 마관(馬關,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드러나는 빛이 더욱 빛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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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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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다)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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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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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다)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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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나) - (가)
해설
(가)는 고부 민란 수습을 위해 이용태를 안핵사로 임명한 일(1894년 초), (나)는 일본의 경복궁 침범에 맞서 전봉준이 봉기를 촉구한 통문(1894년 가을 제2차 봉기), (다)는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청의 간섭에서 벗어났음을 말한 자료(1895년 이후)이다. 동학 농민 운동은 고부 봉기와 안핵사 이용태의 탄압에서 시작해 청일 전쟁과 제2차 봉기로 이어졌고, 전쟁은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마무리되었다. 따라서 순서는 (가) → (나) →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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