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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8회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
  • 송준길이 아뢰었다. "적처(嫡妻) 소생이라도 둘째부터는 서자입니다. …… 둘째 아들은 비록 왕통을 계승하였더라도 (그를 위해서는) 3년 복을 입어서는 안 됩니다."
  • 허목이 상소하였다. "장자를 위해 3년 복을 입는다는 것은 위로 쳐서 정체(正體)이기 때문입니다. …… 첫째 아들이 죽어서 적처 소생의 둘째를 세우는 것도 역시 장자라고 부릅니다."
계유정난(가)중종반정(나)을사사화(다)인조반정(라)경신환국(마)이인좌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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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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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
(다)
4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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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해설

송준길이 둘째 아들은 왕통을 이었어도 3년 복을 입을 수 없다 하고 허목이 적처 소생의 둘째도 장자라며 3년설을 주장하였으므로, 효종 사후 자의 대비의 복상 기간을 둘러싸고 벌어진 기해예송(1659)이다. 연표에서 인조반정(1623)과 경신환국(1680) 사이 구간에 해당하므로 (라) 시기이다. 예송은 효종의 정통성과 왕실 예법에 대한 서인과 남인의 견해 차이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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