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8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겨울에 왕이 장차 백제를 쳐서 대야성에서의 싸움을 되갚으려고 이찬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서 군사를 청하였다. 대야성 전투에서 패하였을 때 도독인 품석의 아내도 죽었는데, 바로 춘추의 딸이었다.

(나) 춘추가 무릎을 꿇고 아뢰기를, "…… 만약 폐하께서 천조(天朝)의 군사를 빌려주시어 흉악한 무리를 없애주지 않으신다면 저희 백성은 모두 포로가 될 것이니, 그렇다면 산 넘고 바다 건너 행하는 술직(述職)*도 다시는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당 태종이 매우 옳다고 여겨서 군사의 출정을 허락하였다.

*술직: 제후가 입조하여 천자에게 맡은 직무를 아뢰는 것

-『삼국사기』-

1
문무왕이 안승을 보덕국왕으로 봉하였다.
2
안시성의 군사와 백성들이 당군을 물리쳤다.
3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4
계백이 이끄는 군대가 황산벌에서 항전하였다.
5
진흥왕이 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해설

(가)는 대야성 패배를 갚으려고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 군사를 청한 일(642)이고, (나)는 김춘추가 당 태종에게 청병하여 출병을 허락받은 일(648)이다. 그 사이인 645년에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하였으나 안시성의 군사와 백성들이 성을 지켜 당군을 물리쳤다. 대가야 정복(562)은 (가) 이전이고, 황산벌 전투(660)·백제 부흥군의 부여풍 추대(660~661)·보덕국왕 책봉(674)은 모두 (나) 이후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