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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9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가) 사찬 시득이 수군을 거느리고 소부리주 기벌포에서 설인귀와 싸웠으나 패배하였다. 다시 나아가 크고 작은 22번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4천여 명의 목을 베었다.
(나) 흑치상지가 도망하여 흩어진 무리들을 모으니, 열흘 사이에 따르는 자가 3만여 명이었다. …… 흑치상지가 별부장 사타상여를 데리고 험준한 곳에 웅거하여 복신과 호응하였다.
(다) 검모잠이 국가를 다시 일으키기 위하여 당을 배반하고 보장왕의 외손 안승을 세워 임금으로 삼았다. 당 고종이 대장군 고간을 보내 행군총관으로 삼고 병력을 내어 그들을 토벌하니, 안승이 검모잠을 죽이고 신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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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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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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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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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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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가)
해설

(가)는 사찬 시득이 기벌포에서 설인귀의 당군을 물리친 기벌포 전투(676), (나)는 흑치상지가 복신과 호응하여 일으킨 백제 부흥 운동(660년대 초), (다)는 검모잠이 안승을 왕으로 세웠다가 살해된 고구려 부흥 운동(670)이다. 백제 멸망 직후의 부흥 운동이 가장 이르고, 고구려 부흥 운동이 뒤따랐으며, 나당 전쟁을 마무리한 기벌포 전투가 가장 나중이다. 따라서 (나)-(다)-(가) 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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