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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9회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가) 대군장이 없고, 그 관직으로는 후(侯)와 읍군과 삼로가 있다. …… 해마다 10월이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데, 밤낮으로 술 마시며 노래 부르고 춤추니, 이를 무천이라 한다. 또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 지낸다.
-『후한서』 동이열전-
(나) 해마다 5월이면 씨뿌리기를 마치고 귀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떼를 지어 모여서 노래와 춤을 즐기며 술 마시고 노는데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 …… 국읍에 각각 한 사람씩을 세워서 천신의 제사를 주관하게 하는데, 이를 천군이라 부른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보기>
- ㄱ. (가) -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 ㄴ. (가) -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 ㄷ. (나) -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 ㄹ. (나)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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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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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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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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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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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해설
(가)는 대군장 없이 후·읍군·삼로가 다스리고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연 동예이고, (나)는 5월에 씨뿌리기를 마치고 제사를 지내며 천군이 천신 제사를 주관한 삼한이다. 동예에는 다른 부족의 영역을 침범하면 노비나 소·말로 배상하게 하는 책화의 풍습이 있었고, 삼한에는 신지·읍차 등으로 불린 지배자가 있었다. 민며느리제는 옥저, 여러 가(加)가 사출도를 다스린 것은 부여의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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