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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0회
다음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5. 궁궐 안

왕과 신하들이 대화하는 장면

신하1: 전하, 우리나라의 습속은 예로부터 신분에 따라 등용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서얼들을 적자와 똑같이 대우한다면, 서얼이 적자를 능멸하는 폐단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왕: 수많은 서얼들도 나의 신하인데 그들이 제자리를 얻지 못하고 포부도 펴지 못한다면 이 또한 과인의 허물일 것이오. 규장각에 검서관을 두어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를 등용하려는 내 결심은 변함이 없을 것이니 그리 알고 물러들 가시오.

1
왕권 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가 시행되었다.
2
거중기 등을 활용하여 수원 화성이 축조되었다.
3
청과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가 건립되었다.
4
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대전회통이 편찬되었다.
5
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기 위한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해설

규장각 검서관에 이덕무·박제가·유득공·서이수 등 서얼 출신을 등용하겠다는 대목에서 시나리오의 왕이 정조임을 알 수 있다. 정조 재위 시기에는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 등을 활용하여 수원 화성이 축조되었다. 6조 직계제는 태종과 세조, 백두산정계비는 숙종, 대전회통은 고종 대 흥선 대원군 집권기, 삼정이정청은 철종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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