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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0회
(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문학으로 만나는 한국사]
홍계남이 당초 의병을 일으켜 흉적을 쳐서 활을 쏘아 맞히고 벤 수급이 매우 많았고 가는 곳마다 공을 세우니, 적들이 홍장군이라고 부르며 감히 침범하지 못했다. 호서(충청도) 내지가 편안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홍계남의 공이라고 한다. 가상한 일이다. 의병이 곳곳에서 봉기하였지만, …… 고경명과 조헌은 모두 나랏일에 몸을 바쳐 죽을 자리에서 죽었으니 가히 그 명성에 걸맞는다고 말할 수 있다.
- 『쇄미록』 -
[해설] 이 작품은 오희문이 (가) 중에 있었던 일을 적은 일기이다. 적군의 침입과 약탈, 의병장의 활동, 피란민의 참혹한 생활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1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2
왕이 도성을 떠나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였다.
3
송시열, 이완 등을 중심으로 북벌이 추진되었다.
4
국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비변사가 신설되었다.
5
제한된 범위의 무역을 허용한 계해약조가 체결되었다.
해설
오희문의 『쇄미록』과 홍계남·고경명·조헌의 의병 활동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가)는 임진왜란이다. 임진왜란 중인 1593년에 조선은 포수·살수·사수의 삼수병으로 편성된 훈련도감을 설치하였다. 남한산성 피란은 병자호란, 북벌 추진은 효종 대, 비변사 신설은 삼포왜란 이후, 계해약조는 세종 대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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