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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0회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3점]각간 김경신이 해몽을 청하자 아찬 여삼은 “복두를 벗은 것은 위에 다른 사람이 없다는 뜻이요, 소립을 쓴 것은 면류관을 쓸 징조이며, 12현금(絃琴)을 든 것은 12대손까지 왕위를 전한다는 조짐이며, 천관사 우물로 들어간 것은 궁궐로 들어갈 상서로운 조짐입니다.”라고 하였다. “위에 주원이 있는데 어찌 내가 왕위에 오를 수 있겠소?”라고 경신이 묻자, 아찬이 대답하기를 “청컨대 은밀히 북천신에게 제사 지내면 될 것입니다.”라고 하여 이에 따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선덕왕이 죽자, 나라 사람들이 김주원을 왕으로 받들어 궁중으로 맞아들이려 했다. 주원의 집은 북천 북쪽에 있었는데 홀연히 냇물이 불어나 건널 수가 없었다. 이에 경신이 먼저 궁궐로 들어가 왕위에 올랐다.
| 654 무열왕 즉위 | (가) | 681 김흠돌의 난 | (나) | 722 정전 지급 | (다) | 780 혜공왕 피살 | (라) | 828 청해진 설치 | (마) | 889 원종과 애노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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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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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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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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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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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해설
제시된 자료는 김주원을 제치고 각간 김경신이 왕위에 오른 신라 원성왕의 즉위 과정(785)을 전하는 기록이다. 연표에서 785년은 혜공왕이 피살된 780년과 청해진이 설치된 828년 사이에 해당한다. 원성왕은 즉위 후 유교 경전의 이해 수준으로 관리를 뽑는 독서삼품과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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