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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1회
밑줄 그은 '임금'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임금이 무악에 이르러서 도읍을 정할 땅을 물색하였다. 좌시중 조준, 우시중 김사형에게 말하였다. “고려 말에 서운관에서 송도의 지덕이 이미 쇠했다는 이유로 여러 번 글을 올려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자고 하였다. 근래에는 계룡이 도읍할 만한 곳이라 하기에 백성을 공사에 동원하여 힘들게 하였다. 이제 또 여기가 도읍할 만한 곳이라 하여 와서 보니, 유한우 등이 도리어 무악보다는 송도가 더 명당이라고 고집한다. 그대들은 도읍할 만한 곳을 서운관 관리에게 다시 보고받도록 하라.”
1
독창적 문자인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
2
수도 방어를 위하여 금위영이 창설되었다.
3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완성되었다.
4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왕자의 난이 발생하였다.
5
성삼문 등이 상왕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되었다.
해설

무악과 계룡, 송도를 두고 도읍지를 물색하며 좌시중 조준, 우시중 김사형과 의논한 밑줄 그은 '임금'은 조선 태조 이성계이다. 태조 재위 말년에 세자 책봉과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이방원이 정도전 등을 제거한 왕자의 난이 일어났다. 훈민정음 반포는 세종, 경국대전 완성은 성종, 금위영 창설은 숙종, 성삼문 등의 단종 복위 시도는 세조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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