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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1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12월에 황제가 함원전에서 포로를 받아들였다. [황제가] 왕은 정사를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하였기에 용서하여 사평태상백 원외동정으로 삼았다. 천남산은 사재소경으로, 승려 신성은 은청광록대부로, 천남생은 우위대장군으로 삼았다. …… 천남건은 검주(黔州)로 유배를 보냈다. 5부, 176성, 69만여 호를 나누어 9도독부, 42주, 100현으로 만들고,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두어 이를 통치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
1
안승이 보덕국왕으로 임명되었다.
2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3
김춘추가 당과의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4
의자왕이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하였다.
5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시해하였다.
해설

보장왕과 천남생·천남건 등이 당에 포로로 잡히고 평양에 안동도호부가 설치된 것은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의 상황이다. 그 뒤 신라는 고구려 부흥 운동을 이끌던 안승을 받아들여 674년 보덕국왕으로 삼고 당을 견제하는 데 이용하였다. 살수 대첩, 나당 군사 동맹, 대야성 함락, 연개소문의 정변은 모두 고구려 멸망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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