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3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3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연개소문은 왕의 조카인 장을 왕으로 세우고 스스로 막리지가 되었다. 그 관직은 당의 병부상서 겸 중서령의 직임과 같다.
(나) 검모잠은 남은 백성을 모아 궁모성에서 패강 남쪽으로 내려와 당나라 관인 및 승려 법안 등을 죽이고 신라로 향하였다. 사야도에 이르러 고구려 대신 연정토의 아들 안승을 알현하고, 한성으로 모셔와 임금으로 받들었다.
1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2
사찬 시득이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하였다.
3
관구검이 이끄는 군대가 환도성을 함락하였다.
4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체결하였다.
5
장문휴가 자사 위준이 관할하는 당의 등주를 공격하였다.
해설
(가)는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보장왕을 세우고 스스로 막리지가 된 642년의 일이고, (나)는 검모잠이 안승을 받들어 고구려 부흥 운동을 일으킨 670년의 일이다. 그 사이인 648년 신라의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맺어 나당 연합이 성립하였다. 살수 대첩과 관구검의 환도성 함락은 (가) 이전이고, 기벌포 전투와 장문휴의 등주 공격은 (나) 이후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