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교사]…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5회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교사] 이 자료는 전라남도 신안군(당시 무안군)의 한 섬에서 발생한 사건의 결과로, 소작인회 대표와 지주 문재철 사이에 맺어진 화해 조건입니다. 소작인들은 고율의 소작료를 징수하는 지주에게 1년여에 걸쳐 저항하여 소작료를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의 사실에 대해 말해 볼까요?
- 1. 소작료를 4할로 하고, 1할은 농업 장려금으로 할 것
- 2. 농업 장려금은 소작인회에서 관리할 것
- 3. 소작인회에 지주도 참여할 것
- 4. 미납한 소작료는 3개년을 기한으로 분납할 것
- 5. 파괴하여 철거한 문태현의 비석을 복구할 것
- 6. 현재 조사 중인 형사 피고 사건은 양방에서 취하할 것
- 7. 지주가 소작인회에 기본금 2천 원을 기증할 것
1
양전 사업이 실시되어 지계가 발급되었어요.
2
함경도와 황해도에서 방곡령이 선포되었어요.
3
전국 단위 조직인 조선 농민 총동맹이 결성되었어요.
4
일본의 토지 침탈에 맞서 농광 회사가 설립되었어요.
5
기한 내에 소유지를 신고하게 하는 토지 조사령을 제정하였어요.
해설
전라남도 신안군의 섬에서 소작인들이 지주 문재철에게 1년여간 저항하여 소작료를 낮춘 이 사건은 1923년부터 이어진 암태도 소작 쟁의이다. 이 쟁의의 성공은 각지의 농민 운동을 자극하여 1927년에는 전국 단위 조직인 조선 농민 총동맹이 결성되었다. 지계 발급과 방곡령, 농광 회사, 토지 조사령은 모두 이 사건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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