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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5회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처음에 공신 배극렴·조준·정도전이 세자를 세울 것을 청하면서, 나이와 공로를 고려하여 정하기를 청하였다. 임금이 강씨를 중히 여겨 이방번에게 뜻이 있었으나, 공신들은 방번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사적으로 서로 이야기하기를, “만일 강씨 소생이어야 한다면 막내가 조금 낫겠다.”라고 하였다. 이후 임금이 “누가 세자가 될 만한가?”라고 물으니, 맏아들 혹은 공로가 있는 사람을 세워야만 된다고 간절히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에 극렴이 말하기를, “막내아들이 좋습니다.”라고 하니, 임금이 마침내 뜻을 결정하여 어린 이방석을 왕세자로 삼았다.

1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 이유를 찾아본다.
2
수양대군이 정권을 장악하는 과정을 조사한다.
3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게 된 계기를 파악한다.
4
폐모살제 등을 구실로 반정을 일으킨 세력을 검색한다.
5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는 사건을 알아본다.
해설

제시된 자료는 태조 이성계가 배극렴·조준·정도전 등 공신들의 의견에 따라 신덕 왕후 강씨 소생의 막내 이방석을 왕세자로 삼은 상황을 보여 준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이방원이 1398년 정도전과 세자 방석 등을 제거한 것이 제1차 왕자의 난이다. 수양대군의 계유정난과 사림의 동서 분당, 인조반정, 경신환국은 모두 그 이후 시기의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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