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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5회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사료로 만나는 한국사]
교서를 내려 말하기를, “태학조교 송승연과 나주목(羅州牧)의 경학박사 전보인이 [학생들을] 이끌어 잘 도와서, 학문을 널리 닦으라는 공자의 뜻에 합치된다. 가르침에 게으르지 않아서 내가 학문을 권장하는 뜻에 들어맞으니 마땅히 그들을 발탁하여 특별하고 두터운 총애를 보이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해설] 위 사료는 (가) 이/가 유학 교육에 공이 있는 태학조교와 나주목의 경학박사를 치하하는 『고려사』의 기록이다. 중앙뿐 아니라 지방의 교육도 장려했던 (가) 은/는 처음으로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에 이어 경학박사와 의학박사를 파견하였다.
1
광덕, 준풍 등의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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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을 중심으로 전민변정 사업을 추진하였다.
3
청연각과 보문각을 두어 학문 연구를 장려하였다.
4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의 규범을 제시하였다.
5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해설
제시된 『고려사』 기록은 지방의 유학 교육에 힘쓴 왕이 태학조교와 나주목 경학박사를 치하한 내용으로, 12목을 설치하고 경학박사·의학박사를 파견한 (가) 왕은 고려 성종이다. 성종은 최승로가 올린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 정치 이념에 입각한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광덕·준풍 연호는 광종, 전민변정 사업은 공민왕, 청연각·보문각은 예종, 정계와 계백료서는 태조 왕건과 관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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