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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75회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교사] 혜공왕이 피살되어 무열왕계 직계 자손의 왕위 계승이 끊긴 이후, 진골 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일어났던 일을 말해 볼까요?
[학생 1] (가)
[학생 2] 양길 등 스스로 성주 또는 장군이라 칭하는 호족 세력이 성장하였어요.
1
김흠돌의 난이 진압되었어요.
2
만적이 개경에서 봉기를 도모하였어요.
3
관료전이 지급되고 녹읍이 폐지되었어요.
4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어요.
5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어요.
해설
혜공왕이 피살되어 무열왕계 직계 왕위 계승이 끊긴 780년 이후 신라는 진골 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이어지는 하대에 접어들었다. 이 시기인 822년에는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데 불만을 품은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국호를 장안이라 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김흠돌의 난과 관료전 지급·녹읍 폐지는 신문왕 대, 이차돈의 순교는 법흥왕 대, 만적의 봉기는 고려 무신 집권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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