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옥수수 사일리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일로를 개봉하고 깊숙한 곳에서 시료… | [축산기사 필기] 21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축산기사 필기] 21년 2회차
옥수수 사일리지를 평가하기 위하여 사일로를 개봉하고 깊숙한 곳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손으로 꽉 쥐었더니 즙액이 한 두 방울 떨어지고 손에서는 톡 쏘는 듯한 산취가 오래 동안 가시지 않았다. 이 사일리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너무 늦게 수확하여 재료의 건물율이 너무 높고 아마도 곰팡이나 효모가 많이 있을 것이다.
2
수분함량에 비하여 재료의 절단 길이가 길고 곡분과 같은 첨가제를 과도하게 이용하였을 것이다.
3
조기수확으로 수분함량이 너무 높고 과발효 또는 젖산 발효보다 낙산발효가 더 많이 일어났을 것이다.
4
충분한 예건과 유산균 첨가제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삼출액에 의한 손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해설

손으로 꽉 쥐었을 때 즙액이 한두 방울 배어 나올 만큼 수분이 남아 있고, 무엇보다 톡 쏘는 자극적인 산취가 손에서 오래 가시지 않는 것은 젖산발효보다 낙산발효(과발효)가 우세하게 진행된 저품질 사일리지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런 상태는 수분함량이 높은 원료를 너무 이른 시기에 수확했을 때 나타난다. 정상적으로 젖산발효가 이루어진 사일리지는 상쾌한 산 냄새가 나고 자극취가 오래 남지 않는다.

  • 수확이 너무 늦어 건물율이 높았다면 즙액이 배어 나오기 어려워 증상과 맞지 않는다.
  • 절단 길이나 첨가제 과다 문제는 자극취가 오래 지속되는 현상을 직접 설명하지 못한다.
  • 충분히 예건하고 유산균 첨가제를 잘 사용했다면 이런 자극적인 냄새가 남지 않는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