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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기환경산업기사 필기] 18년 3회차
배출가스 중의 비소화합물을 자외선가시선분광법으로 분석할 때 간섭물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비소화합물 중 일부 화합물은 휘발성이 있으므로 채취 시료를 전처리하는 동안 비소의 손실 가능성이 있어 마이크로파산분해법으로 전처리하는 것이 좋다.
2
황화수소에 대한 영향은 아세트산납으로 제거할 수 있다.
3
안티몬은 스티빈(stibine)으로 산화되어 610nm에서 최대 흡수를 나타내는 착화합물을 형성케 함으로써 비소 측정에 간섭을 줄 수 있다.
4
메틸 비소화합물은 pH1에서 메틸수소화비소를 생성하여 흡수용액과 착화합물을 형성하고 총 비소 측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설

수소화물 발생을 이용하는 이 분석법에서 비소는 환원되어 수소화비소(아르신)로 기체화되며, 함께 존재하는 안티몬도 같은 조건에서 스티빈(stibine)으로 환원되어 착화합물을 만들면서 비소 측정에 간섭을 준다.

따라서 안티몬이 스티빈으로 "산화"된다고 서술한 것은 반응 방향을 잘못 적은 것이며, 간섭 착화합물의 최대흡수파장도 이 시험법의 측정파장인 510nm 부근이어서 제시된 값과 맞지 않는다.

휘발성으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해 마이크로파 산분해법으로 전처리한다는 점, 황화수소의 영향을 아세트산납으로 제거한다는 점, 메틸 비소화합물이 총 비소 측정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간섭물질 설명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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