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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폐기물처리기사 필기] 15년 2회차
다음 보기들은 시료의 전처리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중에서 질산-황산에 의한 유기물 분해에 해당되는 항목들로 짝지어진 것은?
㉠ 시료를 서서히 가열하여 액량이 약 15mL가 될 때까지 증발 농축하고 방냉한다.
㉡ 용액의 산 농도는 약 0.8N 이다.
㉢ 염산(1+1) 10mL와 물 15mL를 넣고 약 15분간 가열하여 잔류물을 녹인다.
㉣ 분해가 끝나면 공기 중에서 식히고 정제수 50mL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서서히 가열하여 침전된 용해성염들을 녹인다.
㉤ 유기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료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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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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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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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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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설

제시된 항목 중 질산-황산 분해법에 해당하는 것은 "시료를 서서히 가열하여 액량이 약 15mL가 될 때까지 증발 농축하고 방냉한다", "분해가 끝나면 공기 중에서 식히고 정제수 50mL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서서히 가열하여 침전된 용해성염들을 녹인다", "유기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료에 적용된다" 세 가지다.

이 방법은 먼저 질산으로 액량 15mL까지 증발 농축한 뒤 황산을 넣어 분해한다. 황산 때문에 칼슘·바륨·납 등이 황산염 침전을 만들 수 있어, 분해가 끝나면 정제수를 넣고 끓기 직전까지 가열해 침전된 염을 다시 녹이는 조작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유기물 분해력이 강해 유기물을 많이 함유한 대부분의 시료에 적용된다.

나머지 두 항목은 다른 분해법의 특징이다. 염산(1+1) 10mL와 물 15mL를 넣고 약 15분간 가열해 잔류물을 녹이는 조작은 질산-염산 분해법의 절차이고, 최종 용액의 산 농도 약 0.8N은 질산-과염소산 분해법의 값이다. 질산-황산 분해법의 산 농도는 약 1.5~3.0N으로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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