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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폐기물처리기사 필기] 18년 1회차
시료의 전처리방법 중 질산-황산에 의한 유기물분해에 해당하는 항목들로 짝지어진 것은?
㉠ 시료를 서서히 가열하여 액체의 부피가 약 15mL가 될 때가지 증발 농축한 후 공기 중에서 식힌다.
㉡ 용액의 산 농도는 약 0.8N이다.
㉢ 염산(1+1) 10mL와 물 15mL를 넣고 약 15분간 가열하여 잔류물을 녹인다.
㉣ 분해가 끝나면 공기 중에서 식히고 정제수 50mL를 넣어 끓기 직전까지 서서히 가열하며 침전된 용해성염들을 녹인다.
㉤ 유기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료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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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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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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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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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설

질산-황산 분해법유기물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료에 적용하는 표준적인 전처리법이다(㉤). 질산만으로는 산화력이 모자라는 유기물을, 탈수·탄화 작용이 강한 황산을 함께 써서 분해하는 방식이다.

절차를 보면 먼저 시료에 질산을 넣고 서서히 가열해 액체의 부피가 약 15mL가 될 때까지 증발 농축한 뒤 공기 중에서 식히고(㉠), 여기에 황산을 넣어 분해를 진행한다. 분해가 끝나면 공기 중에서 식힌 다음 정제수 50mL를 넣고 끓기 직전까지 서서히 가열해 침전된 용해성 염들을 녹인다(㉣). 황산을 쓰면 칼슘·바륨·납 등이 황산염으로 가라앉기 쉬워, 마지막에 정제수를 넣고 가열해 녹여 주는 이 조작이 반드시 따라붙는다.

나머지 둘은 다른 방법의 내용이다. ㉡의 산 농도 약 0.8N은 질산-과염소산 분해법 계열에서 규정하는 값으로, 황산을 쓰는 이 방법의 산 농도(약 1.5∼3.0N)와 다르다. ㉢은 회화(灰化) 후 잔류물을 (1+1)염산 10mL와 물 15mL로 15분간 가열해 녹이는 조작이어서, 염산을 쓰지 않는 질산-황산 분해법의 절차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질산-황산 분해법에 해당하는 것은 ㉠, ㉣, ㉤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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