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가시선 분광법에 의한 납의 측정시료에 비스무스(Bi)가 공존하면… | [폐기물처리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폐기물처리기사 필기] 20년 2회차
자외선/가시선 분광법에 의한 납의 측정시료에 비스무스(Bi)가 공존하면 시안화칼륨 용액으로 수회 씻어도 무색이 되지 않는다. 이 때 납과 비스무스를 분리하기 위해 추출된 사염화탄소층에 가해주는 시약으로 적절한 것은?
1
프탈산수소칼륨 완충액
2
구리아민동 혼합액
3
수산화나트륨 용액
4
염산히드록실아민 용액
해설
디티존을 이용한 자외선/가시선 분광법으로 납을 정량할 때, 시료에 비스무스(Bi)가 함께 들어 있으면 비스무스도 디티존과 반응해 사염화탄소층에 착물을 만들기 때문에 시안화칼륨 용액으로 여러 번 씻어도 무색이 되지 않는다.
이때는 추출한 사염화탄소층에 프탈산수소칼륨 완충액(pH 약 3.4)을 넣어 흔들어 섞는다. 이 pH에서는 납과 비스무스의 디티존 착물이 서로 다르게 거동하므로 두 금속을 분리할 수 있고, 이후 정상적으로 납만을 발색시켜 흡광도를 측정한다.
나머지 시약들은 알칼리 조절이나 산화성 물질의 환원 등 다른 조작 단계에서 쓰이는 시약으로, 납과 비스무스를 분리하는 완충액 역할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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