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재해발생 형태와 기인물을 쓰시오.영상 설명 상세 페이지
영상 속 재해발생 형태와 기인물을 쓰시오.
영상 설명
유리가 주방에 있는 환풍기를 교체하려 한다. 좀 높은 싱크대 위로 올라가 환풍기의 볼트들을 풀려고 드라이버를 넣은 순간 팍! 소리가 나며 유리는 싱크대에서 떨어지고 바로 뒤에 벽에 부딪힌다. 다행히 유리는 다시 일어서지만 어딘가 골절이 생긴 듯 하다.
재해발생형태 : 떨어짐 기인물 : 환풍기
해설
감전이 원인이 되어 떨어짐으로 이어진 복합 재해다. 최종 상해가 추락으로 발생했으므로 재해형태는 떨어짐이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근원이므로 환풍기다. 감전 충격을 준 것이 환풍기의 전기부이기 때문이다. 가해물을 묻는다면 바닥이 된다.
싱크대를 발판으로 쓰는 것도 위험요인이다. 싱크대는 작업발판이 아니다. 규칙은 작업발판은 작업할 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할 것,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할 것을 정한다. 높은 곳 작업에는 안전한 작업발판·이동식 사다리를 쓴다.
전원 차단이 근본 대책이다. 전기기기 교체·정비는 차단 → 잠금·표지(LOTO) → 잔류전하 방전 → 검전기로 무전압 확인 순으로 진행하며, 검전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통전 상태로 간주한다.
주방은 물기가 많은 장소다. 젖으면 인체 저항이 약 1/25로 감소해 같은 전압에서도 전류가 크게 늘어난다. 그래서 이런 장소의 저압용 기계·기구는 누전차단기 정격감도전류 15mA 이하·동작시간 0.03초 이내(일반은 30mA 이하)로 강화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제302조·제30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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