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이 금속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 [대기환경기사 필기] 15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대기환경기사 필기] 15년 3회차
대기오염물질이 금속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철은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습도와 온도가 높을수록 부식속도는 빠르지만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보호막이 생김으로써 부식속도는 떨어진다.
2
니켈은 촉매역할을 하며 대기 중 SO3를 SO2로 환원시키며, 황산박층을 만든 후 아황산니켈이 된다.
3
아연은 SO2와 수증기가 공존할 때 표면에 피막을 형성해서 보호막 역할을 한다.
4
알루미늄은 산화되어 Al2O3를 표면에 형성하여 대기오염을 방지하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해설
정답 판단의 핵심은 각 금속의 대기오염물질 부식 메커니즘의 정확성이다. 니켈이 SO₃를 SO₂로 환원시킨다는 설명이 거리가 먼데, 실제로는 니켈이 황산화물 환경에서 촉매 역할을 하면서 표면에 황산염 피막을 형성하지만, SO₃를 SO₂로 환원하는 메커니즘은 대기부식 이론에서 언급되지 않는 부정확한 표현이다. 반면 1번 철은 부식 초기에 빠르지만 산화철 피막으로 속도가 저하되는 것이 맞고, 3번 아연은 SO₂와 수증기 조건에서 황산아연·염기성황산아연 등의 피막을 형성하는 것이 맞으며, 4번 알루미늄은 산화알루미늄(Al₂O₃) 피막으로 자기 보호적 특성을 갖는 것이 모두 표준 대기부식 이론과 일치한다. 따라서 2번이 정답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