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용접작업 시 위험요인 3가지 쓰시오.영상 설 상세 페이지
영상 속 용접작업 시 위험요인 3가지 쓰시오.
영상 설명
용접용 보호구를 풀 세트로 다 착용한 철수가 용접하고 있다. 바닥에는 여러 전선과 공구들이 놓여있고, 뒤에 인화성 물질이 담겨있는 드럼통이 보이며 불티가 계속 드럼통에 튄다. 주변에 화재감시자도 소화기도 없다.
① 주변에 인화성 물질(드럼통)이 있다
②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지 않았다
③ 소화기구를 비치하지 않았다
해설
보호구를 완벽히 착용해도 화재는 막지 못한다는 것이 이 문항의 요지다. 보호구는 용접공 본인을 지킬 뿐, 주변 환경 위험은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화기작업(hot work)의 3대 관리는 치우고 · 지키고 · 끄는 것이다.
치우고 — 작업 반경 내 인화성·가연성 물질을 제거하거나 불연성 덮개로 차단한다. 용접불티는 1,600℃ 이상이고 수평으로 11m까지 날아간다. 드럼통 안에 인화성 물질이 남아 있으면 증기가 새어 나와 불티 하나로 폭발한다.
지키고 — 화재감시자를 배치한다. 규칙은 가연물이 있는 곳으로부터 반경 11m 이내에 위험물이 있는 장소 등에서 화재감시자 배치를 의무화하고, 확성기·휴대용 조명기구·방연마스크를 지급하도록 한다.
끄는 것 — 소화설비를 비치한다. 용접 작업용 소화기 구입·임대비용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이 가능하다.
바닥의 전선·공구도 위험요인이다. 넘어짐을 부르고, 전선 피복이 손상되면 감전으로 이어진다.
작업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잔불을 감시해야 한다. 불티가 틈새로 들어가 몇 시간 뒤 발화하는 사례가 많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6조·제241조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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