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화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소방설비산업기사(기계분야) 필기] 18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소방설비산업기사(기계분야) 필기] 18년 2회차
자연발화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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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부터 열의 공급을 받지 않고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2
물질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면 자연발화 한다.
3
다공질이고 열전도가 작은 물질일수록 자연발화가 일어나기 어렵다.
4
건성유가 묻어있는 기름걸레가 적층되어 있으면 자연발화가 일어나기 쉽다.
해설
자연발화는 외부에서 열을 공급받지 않고 물질 자체의 발열반응(산화열·분해열·흡착열·발효열 등)으로 발생한 열이 축적되어 스스로 온도가 상승하다가 발화에 이르는 현상이다.
따라서 발생한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는 조건일수록 자연발화가 잘 일어난다. 다공질이면서 열전도가 작은 물질은 표면적이 넓어 발열이 크고 열은 잘 전달되지 않아 축열이 쉬우므로 오히려 자연발화가 일어나기 쉽다. 자연발화가 일어나기 어렵다는 서술은 축열 조건을 거꾸로 설명한 것이다.
같은 이유로 건성유가 묻은 기름걸레가 겹겹이 쌓여 있으면 산화열이 축적되어 자연발화가 일어나기 쉬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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