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흰별무늬병(백성병)의 외부병징과 표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 |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19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19년 3회차
느티나무 흰별무늬병(백성병)의 외부병징과 표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부정형의 병반으로 확대되고 중앙부분은 회백색이 되며, 병자각이 형성된다.
2
잎에 윤문상의 갈색무늬가 나타나며, 소립점(분생자퇴)이 동심원형으로 나타난다.
3
부정형 병반이 갈색을 띠고, 병반 내부는 회갈색을 띠며 자좌가 형성된다.
4
잎의 양면에 적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나중에 갈색, 회갈색의 원형이 되고 흑색, 흑갈색의 작은 돌기(자실체)가 나타난다.
해설
느티나무 흰별무늬병(백성병)은 6월경 초여름부터 잎에 짙은 갈색의 미세한 반점으로 시작해, 잎맥에 막히면서 부정형(다각형)의 병반으로 확대된다. 병이 진전되면 병반 중앙부가 회백색으로 퇴색하고 그 부위에 흑갈색의 병자각(분생포자각)이 점점이 형성되어 습할 때 병포자를 분출한다. 회백색 병반 중앙에 박힌 병자각이 바로 '흰별(白星)'이라는 이름과 진단의 핵심이다.
병원균은 Septoria abeliceae로 병자각(분생포자각)을 만드는 곰팡이이며, 병든 낙엽의 병반에서 분생포자각 상태로 월동해 이듬해 빗물에 튀어 전염되므로 낙엽 제거·소각이 기본 방제가 된다.
병반이 윤문상(둥근 겹무늬)으로 나타나고 소립점이 동심원으로 배열되는 것은 분생자퇴를 만드는 다른 잎점무늬병의 표징이며, 표징이 자좌(stroma)인 경우나 적갈색 반점 후 흑색 돌기 모양의 자실체가 나타나는 경우도 병자각을 만드는 흰별무늬병과는 구별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