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가장 알맞은 내용은? |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 )에 가장 알맞은 내용은?
1
A : 유충, B : 6월 상순 ~ 중순, C : 유충
2
A : 용(번데기), B : 5월, C : 성충
3
A : 유충, B : 7월 하순, C : 성충
4
A : 용(번데기), B : 8월 상순 ~ 중순, C : 유충
해설
그림 지문은 “솔잎혹파리는 우리나라 소나무림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해충이다. 이 해충은 (A)으로 지피물 밑에서 월동하고 산란최성기는 보통 (B)이다. 이 해충은 (C)이 솔잎 기부에 벌레혹(충영)을 만든다.”라는 생활사 설명이다. 솔잎혹파리(Thecodiplosis japonensis)는 우리나라에서 연 1회 발생하며, 늦가을·초겨울에 충영에서 빠져나온 유충이 땅으로 떨어져 지피물 밑이나 흙 속 얕은 곳에서 월동한다.
월동을 마친 유충은 이듬해 봄 땅속에서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되며, 5월 중순부터 성충이 우화한다. 우화와 산란이 가장 활발한 산란최성기는 6월 상순에서 중순이고, 성충은 새로 자란 솔잎 사이에 알을 낳는다. 부화한 유충이 솔잎 기부로 파고들어 그 자리에 벌레혹(충영)을 만들고 수액을 빨아먹어 솔잎이 짧아지고 말라 죽는다.
따라서 A와 C는 모두 유충, B는 6월 상순~중순이 된다. 월동 형태를 용(번데기)으로 본 설명은 틀리는데, 번데기 시기는 월동이 끝난 봄에 땅속에서 짧게 지나가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산란최성기를 5월이나 7월 하순, 8월 상순~중순으로 본 것도 실제 우화·산란 최성기와 맞지 않으며, 충영을 만드는 것은 흡즙하는 유충이지 성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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