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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목기사 필기] 15년 3회차
그래프는 어떤 하천의 자정작용을 나타낸 용존산소 부족곡선이다. 다음 중 어떤 물질이 하천으로 유입 되었다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한가?
문제 이미지
1
질산성 질소
2
생활하수
3
농도가 매우 낮은 폐산(廢酸)
4
농도가 매우 낮은 폐알카리
해설

유하거리에 따라 용존산소가 서서히 줄었다가 다시 회복되는 DO 수하곡선(DO sag curve)은 생분해성 유기물, 즉 생활하수가 유입됐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형태다.

유입 직후에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며 산소를 쓰는 탈산소 속도가 대기에서 산소가 녹아드는 속도를 앞질러 곡선이 아래로 처진다. 유기물이 소진되면 재폭기(reaeration)가 우세해지면서 용존산소가 원래 수준으로 되돌아온다. 그림의 최저점이 산소부족량이 가장 큰 임계점이다.

나머지 물질은 이런 형태의 곡선을 만들지 못한다.

  • 질산성 질소는 이미 산화가 끝난 형태여서 하천에서 추가로 소비하는 산소가 사실상 없다.
  • 농도가 매우 낮은 폐산·폐알칼리는 pH를 약간 흔들 뿐 미생물의 산소 소비를 유발하지 않아 완만한 처짐과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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