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속에 뭍혀 있는 철근이 콘크리트와 일체가 되어 외력에 저항할 … | [토목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토목기사 필기] 20년 2회차
콘크리트 속에 뭍혀 있는 철근이 콘크리트와 일체가 되어 외력에 저항할 수 있는 이유로 틀린 것은?
1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의 부착강도가 크다.
2
철근과 콘크리트의 탄성계수가 거의 같다.
3
콘크리트 속에 묻힌 철근은 부식하지 않는다.
4
철근과 콘크리트의 열팽창계수가 거의 같다.
해설
철근콘크리트에서 철근과 콘크리트가 일체로 작용하는 원리를 묻는 문항으로, 탄성계수의 유사성은 부착성능과 무관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1번은 정답으로, 철근-콘크리트 계면의 부착강도(bond strength)가 크기 때문에 두 재료가 상대 변위 없이 일체로 저항한다. 3번도 정답으로, 콘크리트의 알칼리 환경이 철근 표면에 산화피막을 형성해 부식을 방지함으로써 장기 부착력을 유지한다. 4번도 정답으로, 철근과 콘크리트의 열팽창계수가 유사해야 온도 변화 시 상대변위와 내부 응력이 최소화되어 부착상태가 보전된다. 반면 2번은 틀렸는데, 철근(약 200GPa)과 콘크리트(약 20~40GPa)의 탄성계수는 약 5배 이상 차이가 있으며, 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오히려 응력 재분배가 일어난다. 탄성계수의 유사성 여부는 부착성능의 결정 요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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