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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했을 때 물을 사용해 소화하면 오히려 가장 위험해지는 물질은 무엇인가? 상세 페이지

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2년 4회차

화재가 발생했을 때 물을 사용해 소화하면 오히려 가장 위험해지는 물질은 무엇인가?

1

염소산칼륨

2

인화칼슘

3

황린

4

과산화수소

해설

화재 시 물을 사용해 소화하면 오히려 가장 위험해지는 물질은 인화칼슘(Ca3P2\mathrm{Ca_3P_2})이다.

인화칼슘은 물과 접촉하면 격렬히 반응하여 맹독성이며 가연성인 인화수소(포스핀, PH3\mathrm{PH_3})를 발생시키므로, 화재 시 주수소화를 하면 오히려 유독가스 발생과 2차 폭발·화재 위험이 커진다.
Ca3P2+6H2O3Ca(OH)2+2PH3\mathrm{Ca_3P_2 + 6H_2O \rightarrow 3Ca(OH)_2 + 2PH_3\uparrow}

염소산칼륨(KClO3\mathrm{KClO_3})은 산화성고체(제1류)이지만 물에 안정하여 냉각(주수)소화가 가능하고, 황린은 자연발화성물질(제3류)이라 평상시 물속에 저장하며 화재 시에도 물로 냉각소화가 가능하다. 과산화수소(H2O2\mathrm{H_2O_2})는 물로 희석하면 오히려 분해속도가 느려져 안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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