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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3년 4회차

다음 물질 중 발화점이 가장 낮은 것은?

1

마그네슘

2

황린

3

적린

4

삼황화인

해설

발화점이 가장 낮은 것은 황린(약 34℃)이다.

발화점(착화점)은 외부 점화원 없이 물질이 스스로 연소를 시작하는 최저 온도로, 이 값이 낮을수록 자연발화 위험이 크다.

황린(P4P_4)은 발화점이 약 34℃로 상온(실온)과 거의 차이가 없어 공기 중에 그대로 두면 산소와 반응해 자연발화한다. 이 때문에 위험물안전관리법령상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 지정수량 20kg)로 분류되고, 발화 방지를 위해 물속(약알칼리성 물)에 저장한다. 네 물질 중 발화점이 압도적으로 낮다. 연소 시 P4+5O22P2O5P_4 + 5O_2 \rightarrow 2P_2O_5로 오산화인(백연)이 생성된다.

마그네슘(Mg)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 지정수량 500kg)로, 착화에 약 400℃의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연소 반응은 2Mg+O22MgO2Mg + O_2 \rightarrow 2MgO로 강한 백색광을 내지만, 발화점 자체는 네 물질 중 가장 높다.

적린(P)은 황린과 같은 인의 동소체이지만 구조가 안정하여 발화점이 약 260℃로 훨씬 높다.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 지정수량 100kg)이며, 연소하면 4P+5O22P2O54P + 5O_2 \rightarrow 2P_2O_5로 오산화인이 생성된다. 같은 인이라도 황린보다 발화점이 크게 높다.

삼황화인(P4S3P_4S_3)은 황화린류로 제2류 위험물(지정수량 100kg)이며 발화점이 약 100℃로, 황린보다는 높다. 연소 시 P4S3+8O22P2O5+3SO2P_4S_3 + 8O_2 \rightarrow 2P_2O_5 + 3SO_2 반응으로 오산화인과 유독성 이산화황이 발생한다.

발화점 크기는 황린(약 34℃) < 삼황화인(약 100℃) < 적린(약 260℃) < 마그네슘(약 400℃) 순이며, 발화점이 가장 낮은 것은 황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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