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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3년 1회차

전기분해로 다음 각 물질을 석출시킨다고 할 때, 소요 전기량이 0.2F에 가장 가까운 경우는?(단, 원자량은 Cu 63.5, Ag 108, Cl 35.5이다)

1

구리 6.35g

2

은 5.4g

3

산소 5.6L(0℃, 1기압)

4

염소 11.2L(0℃, 2기압)

해설

패러데이 법칙에 따르면 0.2F에 가장 가까운 것은 구리 6.35g이다.

어떤 물질을 석출시키는 데 드는 전기량은 그 반응에서 이동하는 전자의 mol수와 같은 F 값을 갖는다. 이를 바탕으로 각 보기에 제시된 물질량에 대응하는 전기량을 계산한다.

구리의 경우 Cu2++2eCu\mathrm{Cu}^{2+}+2e^- \rightarrow \mathrm{Cu} 반응이 일어나며,
6.35g÷63.5g/mol=0.1mol6.35\text{g} \div 63.5\text{g/mol} = 0.1\text{mol}이므로 필요한 전기량은
0.1×2=0.2F0.1 \times 2 = 0.2\text{F}가 되어 0.2F와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은의 경우 Ag++eAg\mathrm{Ag}^++e^- \rightarrow \mathrm{Ag} 반응이 일어나며,
5.4g÷108g/mol=0.05mol5.4\text{g} \div 108\text{g/mol} = 0.05\text{mol}이므로 필요한 전기량은
0.05×1=0.05F0.05 \times 1 = 0.05\text{F}에 그친다.

산소의 경우 O2+4e+2H2O4OH\mathrm{O_2}+4e^-+2\mathrm{H_2O} \rightarrow 4\mathrm{OH}^- 반응이 일어나며, 0℃·1atm 조건에서
5.6L÷22.4L/mol=0.25mol5.6\text{L} \div 22.4\text{L/mol} = 0.25\text{mol}이므로 필요한 전기량은
0.25×4=1F0.25\times4=1\text{F}이다.

염소의 경우 2ClCl2+2e2\mathrm{Cl}^- \rightarrow \mathrm{Cl_2}+2e^- 반응이 일어나며, 0℃·2atm 조건에서의 몰부피는
22.4L÷2=11.2L/mol22.4\text{L} \div 2 = 11.2\text{L/mol}이 되어
11.2L÷11.2L/mol=1mol11.2\text{L} \div 11.2\text{L/mol}=1\text{mol}이 되고, 필요한 전기량은
1×2=2F1\times2=2\text{F}이다.

이 값들을 비교하면 0.2F에 가장 근접한 경우는 구리 6.35g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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