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가연물은 덩어리 상태보다 분말 상태일 때 화재 위험성이 더 커진다. 그 이유로 상세 페이지
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2년 4회차
고체 가연물은 덩어리 상태보다 분말 상태일 때 화재 위험성이 더 커진다.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2
열전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3
흡열반응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4
활성화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해설
고체 가연물이 분말 상태일 때 화재 위험성이 더 커지는 이유는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고체 가연물이 분말 형태로 되면 같은 질량이라도 입자 하나하나의 표면적이 커져 전체적으로 공기(산소)와 접촉하는 계면 면적이 크게 넓어진다. 연소는 가연물 표면에서 산소와 반응하며 진행되므로, 접촉 면적이 넓을수록 반응이 빠르게 진행되어 화재위험성이 커진다. 이는 분진폭발이 일어나는 근본 원리와도 같다.
- 열전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분말 상태에서는 입자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오히려 열전도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 흡열반응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 연소는 발열반응이며 흡열반응이 아니다.
- 활성화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이다 — 활성화에너지는 물질의 화학적 성질에 따라 정해지는 고유값으로 입자 크기(형태)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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