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위험물을 혼합했을 때 발화 또는 폭발 위험성이 가장 낮은 조합은? 상세 페이지
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1년 4회차
두 가지 위험물을 혼합했을 때 발화 또는 폭발 위험성이 가장 낮은 조합은?
1
과망가니즈산칼륨 – 글리세린
2
적린 – 염소산칼륨
3
나이트로셀룰로스 – 알코올
4
질산 – 나무조각
해설
정답은 ③번(나이트로셀룰로스–알코올)이다.
나이트로셀룰로스는 건조한 상태에서 마찰·충격·정전기 등에 의해 자연발화·폭발할 위험이 매우 큰 제5류 위험물이므로, 저장 시 물이나 알코올로 습윤시켜(함수 알코올 습면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기준상의 표준 저장방법이다. 즉 나이트로셀룰로스와 알코올의 혼합은 오히려 위험성을 낮추는 안정화 조치에 해당하므로, 제시된 조합 중 발화·폭발 위험성이 가장 낮다.
반면 과망가니즈산칼륨(강산화제)과 글리세린(환원성 유기물)의 혼합, 적린과 염소산칼륨(산화제)의 혼합은 마찰·충격 시 발화·폭발 위험이 매우 큰 조합이며(적린과 염소산칼륨 조합은 성냥의 발화 원리와 동일), 질산(강산화제)과 나무조각(가연물)의 접촉도 발화 위험이 있는 조합이다. 따라서 위험성이 가장 낮은 조합은 ③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