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칼륨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질산칼륨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물에 잘 용해된다.
화재가 발생하면 주수 소화가 가능하다.
열분해되면 산소를 발생시킨다.
비중 값이 1보다 작다.
정답: 4번
질산칼륨 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상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중 질산염류에 해당하며, 지정수량 300kg, 위험등급 II로 분류된다. 자체적으로 다량의 산소를 함유한 산화제로, 무색 또는 백색의 결정성 고체이다.
보기 4 (옳지 않음 → 정답): "비중 값이 1보다 작다"는 틀린 설명이다. 질산칼륨의 비중은 약 로, 물()보다 크다. 따라서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다. 대부분의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은 무기 금속염 형태로 비중이 1보다 큰 무거운 고체이므로, "비중 < 1"이라는 서술 자체가 제1류 위험물의 일반적 성질에도 어긋난다. 그러므로 옳지 않은 설명은 4번이다.
보기 1 (옳음): 질산칼륨은 물에 잘 녹는다(용해도가 온도 상승에 따라 크게 증가). 이온성 결정으로 과 로 잘 해리되므로 수용성이 매우 크다. 옳은 설명이다.
보기 2 (옳음): 제1류 위험물의 화재 소화는 원칙적으로 다량의 물로 냉각소화하는 것이 유효하다(단, 무기과산화물 등 물과 반응하는 것은 제외). 질산칼륨은 물과 위험하게 반응하지 않고 오히려 물에 잘 녹으므로, 화재 시 주수소화(냉각소화)가 가능하다. 냉각으로 분해 온도 이하로 낮추어 산소 방출을 억제한다. 옳은 설명이다.
보기 3 (옳음): 질산칼륨은 가열하면 열분해하여 아질산칼륨과 함께 산소를 발생시킨다.
이렇게 방출된 산소가 주위 가연물의 연소를 촉진하므로, 산화성 고체로서 가연물과 혼합 시 화재·폭발 위험이 커진다. 옳은 설명이다.
정리: 질산칼륨 은 물에 잘 녹고(보기1), 주수소화가 가능하며(보기2), 가열 시 로 산소를 내는(보기3) 제1류 산화성 고체이다. 다만 비중이 약 로 1보다 크므로, "비중 값이 1보다 작다"고 한 보기 4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