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칼륨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질산칼륨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물에 잘 용해된다.
화재가 발생하면 주수 소화가 가능하다.
열분해되면 산소를 발생시킨다.
비중 값이 1보다 작다.
질산칼륨 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상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중 질산염류에 해당하며, 지정수량 300kg, 위험등급 II로 분류된다. 자체적으로 다량의 산소를 함유한 산화제로, 무색 또는 백색의 결정성 고체이다. "비중 값이 1보다 작다"는 틀린 설명이다. 질산칼륨의 비중은 약 2.1로, 물(1)보다 크다. 따라서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다. 대부분의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은 무기 금속염 형태로 비중이 1보다 큰 무거운 고체이다. "물에 잘 용해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질산칼륨은 물에 잘 녹는다(용해도가 온도 상승에 따라 크게 증가). 이온성 결정으로 과 로 잘 해리되므로 수용성이 매우 크다. "화재가 발생하면 주수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제1류 위험물의 화재 소화는 원칙적으로 다량의 물로 냉각소화하는 것이 유효하다(단, 무기과산화물 등 물과 반응하는 것은 제외). 질산칼륨은 물과 위험하게 반응하지 않고 오히려 물에 잘 녹으므로, 화재 시 주수소화(냉각소화)가 가능하다. 냉각으로 분해 온도 이하로 낮추어 산소 방출을 억제한다. "열분해되면 산소를 발생시킨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질산칼륨은 가열하면 열분해하여 아질산칼륨과 함께 산소를 발생시킨다. 이렇게 방출된 산소가 주위 가연물의 연소를 촉진하므로, 산화성 고체로서 가연물과 혼합 시 화재·폭발 위험이 커진다. 정리: 질산칼륨 은 물에 잘 녹고, 주수소화가 가능하며, 가열 시 로 산소를 내는 제1류 산화성 고체이다. 다만 비중이 약 2.1로 1보다 크므로, "비중 값이 1보다 작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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