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위험물의 저장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상세 페이지

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1년 2회차

위험물의 저장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황린은 산화제와 섞이지 않도록 저장한다.

2

황은 정전기가 쌓이지 않도록 저장한다.

3

적린은 인화성 물질과 격리하여 저장한다.

4

마그네슘은 분진 발생을 막기 위해 약간의 수분을 포함시켜 저장한다.

해설

이 문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별표1의 위험물 분류와 별표18의 저장·취급 공통 기준을, 각 물질의 화학적 반응성과 연결해 판단하는 문제이다.

④ 마그네슘(MgMg) — 옳지 않음(정답)
마그네슘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로 분류되며, 법령 별표18(저장·취급 기준)은 "철분·금속분·마그네슘 및 이를 함유한 것에 있어서는 물이나 산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명시한다. 마그네슘은 물(특히 온수)과 반응하여 가연성·폭발성의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Mg+2H2OMg(OH)2+H2Mg + 2H_2O \rightarrow Mg(OH)_2 + H_2\uparrow
또한 산과도 격렬히 반응하여 수소를 낸다.
Mg+2HClMgCl2+H2Mg + 2HCl \rightarrow MgCl_2 + H_2\uparrow
따라서 "분진 발생을 막기 위해 약간의 수분을 포함시켜 저장한다"는 설명은 오히려 수소 발생과 발화·폭발 위험을 키우는 잘못된 방법이다. 마그네슘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물기·산과의 접촉을 피해 저장해야 하며, 이 때문에 옳지 않은 설명으로 정답이 된다.

① 황린(P4P_4) — 옳음
황린은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로 발화점이 약 34C34\,^{\circ}\mathrm{C}로 매우 낮아 공기 중에서 자연발화한다. 산화제(제1류·제6류 위험물 등)와 접촉·혼합하면 산화가 촉진되어 발화·폭발 위험이 급격히 커지므로 산화제와 격리하여 저장한다(원칙적으로 물속에 저장한다). 옳은 설명이다.

② 황(SS) — 옳음
황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이며, 분말상은 전기 부도체여서 이송·마찰·유동 시 정전기가 쉽게 축적된다. 미분이 공기 중에 떠 있는 분진운 상태에서 정전기 방전이 착화원으로 작용하면 분진폭발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전기가 쌓이지 않도록 접지 등의 조치를 하여 저장한다. 옳은 설명이다.

③ 적린(PP) — 옳음
적린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로 황린보다 안정하나 여전히 가연성 고체이다. 별표18의 제2류 위험물 기준에 따라 산화제·불티·불꽃·고온체 및 인화성 물질과의 접근을 피해야 하므로, 인화성 물질과 격리하여 저장한다. 옳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