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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의 저장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황린은 산화제와 섞이지 않도록 저장한다.
황은 정전기가 쌓이지 않도록 저장한다.
적린은 인화성 물질과 격리하여 저장한다.
마그네슘은 분진 발생을 막기 위해 약간의 수분을 포함시켜 저장한다.
이 문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령 별표1의 위험물 분류와 별표18의 저장·취급 공통 기준을, 각 물질의 화학적 반응성과 연결해 판단하는 문제이다.
④ 마그네슘() — 옳지 않음(정답)
마그네슘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로 분류되며, 법령 별표18(저장·취급 기준)은 "철분·금속분·마그네슘 및 이를 함유한 것에 있어서는 물이나 산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명시한다. 마그네슘은 물(특히 온수)과 반응하여 가연성·폭발성의 수소 기체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산과도 격렬히 반응하여 수소를 낸다.
따라서 "분진 발생을 막기 위해 약간의 수분을 포함시켜 저장한다"는 설명은 오히려 수소 발생과 발화·폭발 위험을 키우는 잘못된 방법이다. 마그네슘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물기·산과의 접촉을 피해 저장해야 하며, 이 때문에 옳지 않은 설명으로 정답이 된다.① 황린() — 옳음
황린은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로 발화점이 약 로 매우 낮아 공기 중에서 자연발화한다. 산화제(제1류·제6류 위험물 등)와 접촉·혼합하면 산화가 촉진되어 발화·폭발 위험이 급격히 커지므로 산화제와 격리하여 저장한다(원칙적으로 물속에 저장한다). 옳은 설명이다.② 황() — 옳음
황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이며, 분말상은 전기 부도체여서 이송·마찰·유동 시 정전기가 쉽게 축적된다. 미분이 공기 중에 떠 있는 분진운 상태에서 정전기 방전이 착화원으로 작용하면 분진폭발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전기가 쌓이지 않도록 접지 등의 조치를 하여 저장한다. 옳은 설명이다.③ 적린() — 옳음
적린은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로 황린보다 안정하나 여전히 가연성 고체이다. 별표18의 제2류 위험물 기준에 따라 산화제·불티·불꽃·고온체 및 인화성 물질과의 접근을 피해야 하므로, 인화성 물질과 격리하여 저장한다. 옳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