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위험물 가운데 착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무엇인가? 상세 페이지
1[위험물산업기사 필기] 21년 2회차
제시된 위험물 가운데 착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무엇인가?
1
황린
2
오황화인
3
알루미늄분
4
적린
해설
제시된 위험물 중 착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황린이다.
착화온도(발화점)란 외부에서 점화원을 가하지 않아도 스스로 연소가 시작되는 최저온도이며, 이 온도가 낮을수록 발화 위험은 커진다.
황린 은 착화온도가 약 로 상온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불과하여, 공기 중에 두기만 해도 스스로 발화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위험물안전관리법령상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로 분류되고 지정수량은 20kg이다. 자연발화를 막기 위해 물속(pH 9 약알칼리성 물)에 저장하는 것이 원칙이며, 연소하면 오산화인이 생성된다.
오황화인 은 착화온도가 약 로, 제2류 위험물(가연성고체, 황화린)에 해당하고 지정수량은 100kg이며 황린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발화한다.
알루미늄분 Al 은 착화온도가 약 이상으로, 제2류 위험물(가연성고체, 금속분)에 해당하고 지정수량은 500kg이며 네 물질 중 착화온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적린 P 은 착화온도가 약 로, 황린과 동소체 관계이지만 훨씬 안정하여 발화점이 크게 높다. 제2류 위험물(가연성고체)에 해당하고 지정수량은 100kg이며 이 역시 황린보다 높다.
착화온도를 낮은 순으로 나열하면(출제 당시 기준) 황린 < 오황화인 < 적린 < 알루미늄분 이상 순이므로, 착화온도가 가장 낮은 물질은 황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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