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감자처럼 덩이뿌리·덩이줄기로 번식하는 작물에서 수확물의 일부를 해마다 심을 상세 페이지
1[종자기사 필기] 2023년 1회차
고구마와 감자처럼 덩이뿌리·덩이줄기로 번식하는 작물에서 수확물의 일부를 해마다 심을 것으로 남겨 여러 해 이어 심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그 대책으로 옳은 것은?
1
바이러스가 대를 이어 옮겨져 수량이 떨어지므로 무병주에서 증식한 재료로 갈아 준다.
2
유전자형이 그대로 이어지므로 대를 거듭해도 능력이 낮아지지 않는다.
3
자연교잡이 주된 원인이므로 격리거리를 넓혀 채종하면 해결된다.
4
저장 중 수분을 빨아들이는 것이 유일한 원인이므로 저온저장만으로 완전히 막을 수 있다.
해설
무성번식 작물은 한 번 바이러스에 걸리면 병원체가 덩이줄기·덩이뿌리를 타고 그대로 다음 대로 넘어가 해마다 수량과 품질이 낮아진다. 그래서 조직배양 등으로 얻은 무병주를 증식해 심을 재료를 주기적으로 갈아 주는 것이 표준 대책이며, 감자는 진딧물 발생이 적은 고랭지에서 채종해 감염을 줄이기도 한다. 자연교잡은 씨로 번식하는 타식성 작물의 유전적 퇴화 원인이고, 저온·건조 저장은 저장 손실을 줄일 뿐 이미 들어온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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