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지반 위에 건물을 세우면서 부동침하를 줄이려고 마련한 대책 가운데, 오히려 침하 상세 페이지
1[건축기사 필기] 25년 2회차
연약지반 위에 건물을 세우면서 부동침하를 줄이려고 마련한 대책 가운데, 오히려 침하 차이를 키울 수 있어 알맞지 않은 것은?
1
상부 구조를 가볍게 만들고 강성을 높여 변형을 견디게 한다.
2
지지층까지 말뚝을 내려 기초를 굳은 층에 앉힌다.
3
따로 떨어진 기초끼리 지중보로 이어 한 몸처럼 움직이게 한다.
4
이미 서 있는 옆 건물에 되도록 바짝 붙여 세운다.
해설
부동침하는 기초마다 가라앉는 양이 달라서 생긴다. 그래서 위는 가볍고 단단하게, 아래는 굳은 층에 닿게 하거나 서로 묶어 함께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대책의 큰 줄기다.
옆 건물에 바짝 붙여 세우는 ④는 방향이 정반대다. 새 건물의 하중이 기존 건물 밑 지반까지 겹쳐 누르면서 양쪽 모두 한쪽으로 기울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무른 층에서는 이웃 건물과 넉넉한 사이를 두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①~③은 각각 상부 경량화·강성 확보, 지지층 지지, 기초 일체화로 모두 정상적인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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