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목조건축의 공포 형식을 견주어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인가? 상세 페이지
1[건축기사 필기] 23년 2회차
조선시대 목조건축의 공포 형식을 견주어 설명한 것 중 옳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인가?
1
다포 계통은 주두와 소로의 굽면이 둥글게 깎이고 그 아래에 굽받침을 둔다.
2
다포 계통은 기둥머리를 창방으로 묶은 뒤 평방을 얹고 그 위에 공포를 올린다.
3
다포 계통은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열한다.
4
다포 계통 기둥의 배흘림은 주심포 계통만큼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다.
해설
굽이 둥글게 깎이고 그 밑에 굽받침이 붙는 수법은 고려 이래 주심포 계통에서 보이는 특징이고, 다포 계통은 굽을 곧게 잘라 내며 굽받침을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①이 다포 계통 설명으로 잘못이다.
다포 계통은 기둥머리를 창방으로 묶고 그 위에 평방을 돌려 기둥 사이까지 공포를 촘촘히 앉히며(②③), 기둥배흘림은 주심포 계통보다 약하게 나타난다(④). 천장도 주심포 계통의 연등천장과 달리 우물천장을 쓰는 예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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