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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식으로 지은 조선시대 목조건축에서 볼 수 있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 상세 페이지

1[건축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포식으로 지은 조선시대 목조건축에서 볼 수 있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

1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는 연등천장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2

공포를 기둥 위에만 올리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두지 않는다.

3

기둥 사이의 공포를 받치려고 창방 위에 평방을 덧대어 걸고, 실내는 우물천장으로 꾸미는 예가 많다.

4

주두와 소로의 굽면이 곡선을 이루며 굽받침을 두는 것이 보통이다.

해설

다포식은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얹는 형식이어서, 그 하중을 받으려면 창방 위에 평방을 한 겹 더 걸어야 한다. 공포가 촘촘히 짜이면서 천장은 서까래를 가리는 우물천장으로 꾸민 예가 많고, 지붕은 팔작지붕이 흔하고, 기둥의 배흘림도 주심포 계열만큼 뚜렷하지는 않다.

연등천장과 기둥 위에만 공포를 두는 방식, 굽면이 곡선이고 굽받침이 있는 주두·소로는 모두 주심포식의 특징이다. 다포식의 주두와 소로는 굽면이 직선이고 굽받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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