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 측압이 커지는 요인을 4가지 쓰시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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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 측압이 커지는 요인을 4가지 쓰시오.
해설
① 슬럼프값이 클수록(유동성이 클수록)
② 부재 단면(벽 두께)이 두꺼울수록
③ 타설(붓기) 속도가 빠를수록
④ 대기 습도가 높을수록(기온이 낮을수록)
※ 그 밖에 진동다짐이 충분할수록, 거푸집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철근량이 적을수록, 부배합일수록 측압이 커진다.
[해설]
거푸집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액체에 가까운 상태로 거푸집 벽면을 미는 압력이다. 따라서 콘크리트가 묽고(슬럼프가 크고) 오래 굳지 않을수록, 그리고 한 번에 높이 부어 액체 기둥이 높아질수록 측압이 커진다고 이해하면 개별 요인이 모두 설명된다.
슬럼프가 크면 유동성이 커져 액체에 가까워지고, 벽 두께가 두꺼우면 콘크리트 자중이 커지며, 타설 속도가 빠르면 아래쪽이 응결하기 전에 위쪽이 계속 쌓여 액압이 그대로 전달된다. 또 기온이 낮고 대기 습도가 높으면 응결이 지연되어 굳지 않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므로 측압이 증가한다. 반대로 기온이 높거나 응결촉진제를 쓰면 측압은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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